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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카루스] 진정한 힐러가 되다. 프리스트 특성 "전장의 질서"

설레다 2014. 10. 6. 20:51

 

 이카루스의 프리스트는 35레벨이 되어 "전장의 질서" 특성을 배운 후, 진정한 프리스트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. 다시 말하면, "전장의 질서"는 프리스트의 필수 특성으로 35레벨이 되면 꼭 익혀야 합니다.

 

 

 "전장의 질서"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"빛의 응집" 스킬을 사용했을 때, 빛의 징표 2개를 추가로 흭득하는 것입니다.

 

 

 "빛의 응집"으로 흭득할 수 있는 빛의 징표는 1개입니다. "전장의 질서" 적용 후, 2개가 추가되어 총 3개가 되는 겁니다. 이는 프리스트가 모을 수 있는 빛의 징표 최대 3개와 동일합니다. 즉시 빛의 징표 3개를 모두 흭득하는 겁니다.

 

 "전장의 질서"를 익혔다면, 필요한 스킬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 됩니다. "엘로라의 징표"는 쉽게 3~4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주력 스킬이 될 것이고, "개천" 처럼 징표 2개가 소모되는 스킬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이제는 빛의 징표를 모으기 위해 더 이상 "심판의 빛", "징벌의 빛"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.

 

 "빛의 응집" -> "엘로라의 징표" 3~4회 -> "빛의 응집" -> "엘로라의 징표" 3~4회....

 반복이 가능해지고, 앞과 사이사이에 "엘로라의 권능", "엘로라의 권한",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게 되면서, 힐량과 딜량이 상당히 증가하게 됩니다.

 

 *. 특성을 찍는 방법은 다양합니다. 어떤 특성을 사용하든, "전장의 질서"는 필수로 사용하는 특성입니다.